왜.
침묵하는 어스름
회청색이 은은하게 감도는 짧은 트윈테일 머리와 안광 없는 흐린 회색 눈동자를 가졌다. 표정은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아 차갑고 조용한 인상을 주지만, 막상 대화를 나누면 또 그렇지는 않다. 옷차림은 단정한 편이지만 항상 교복 위에 망토를 느슨하게 걸치고 있어서 그렇게 안 보인다. 걸을 때나 쉬고 있을 때 존재감이 옅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팡이
서양물푸레나무 | 유니콘 털 | 12½ in | 단단함

Ⓒ무무님
네리사 콜더
목소리는 중간에서 약간 낮은 편이고 발음은 또렷하지만, 말의 속도는 다소 느리다. 질문을 받으면 곧장 대답하기보다는 1~2초 정도 생각한 뒤 답변하는 편이다. 감탄사나 군더더기 표현은 거의 쓰지 않고, 필요 이상의 설명도 덧붙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말이 없는 것은 아니며, 의견에 확신이 없을 때는 문장 끝을 흐리거나 ‘아마도…’, ‘그럴지도…’ 같은 말을 더한다. 반대로 확신이 있을 때는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일은 거의 없다.
좋아하는 것
• 책읽기
• 일기 쓰기
• 쿠키나 빵 등, 가벼운 간식을 만드는 것
• 천문탑, 온실, 도서관 등 조용한 장소
• 산책
• 기숙사 분위기
싫어하는 것
• 아직은 딱히 없다. 뭐든 무던해서.
• ……뛰는 거?
소지품
• 작은 파우치. 항시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 아빠랑 엄마가 나눠먹으라고 만들어준 쿠키
비밀설정
시력이 조금 나쁜 편이다. 혼자서 책을 읽을 때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렇다고 피한 적도 없지만.
항상 들고 다니는 작은 케이스에는 은색 메탈로 된 테가 얇은 동그란 안경이 함께 한다.
앞머리가 긴 이유는 딱히 없는데, 최근에는 수업듣는 데 거슬린다고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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